Nike x Peaceminusone Air Force 1 Low Para-Noise
나이키 x 피스마이너스원 에어포스 1 로우 파라노이즈
para-noise는 대비되는 흰색 스우시 브랜딩이 표시된 프리미엄 블랙 가죽 갑피가 특징
추가 디테일은 혀의 자수 데이지, 브랜드가 새겨진 두꺼운 끈,
안감의 "PEACEMINUSONE" AF1 밑창 유닛이 특징입니다.
프리미엄 블랙 가죽 갑피를 입고 있으며 숨겨진 팝 컬러를 드러내는 크랙 디테일이 특징
para-noise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모되는 특수 블랙 코팅으로 칠해진 프리미엄 가죽 갑피가
특징이며 G-Dragon이 만든 개인 예술 작품을 드러냅니다.
숨은 작품은 전 세계 젊은이들이 집단적 창의성을 통해 하나가 되고자 하는 자기표현의 한 형태로서 예술에 대한
G-Dragon의 낙관주의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Nike x Peaceminusone Air Force 1 Low Para-Noise
나이키 x 피스마이너스원 에어포스 1 로우 파라노이즈
스타일번호:AQ3692-001
사이즈: US10,280cm
컬러: BLACK/WHITE NOIR/BLANC
나이키 공홈에서 당첨!!! 사이즈는 280이며 주문확인서가 들어있습니다.
개봉
상자 안에는 박스 위에 바로 주문확인서가 있습니다.
정면에는 특수 블랙 코팅으로 칠해진 프리미엄 가죽 갑피를 나타내는 색입니다.
양 사이드에는 특수 코팅이 벗겨 저 나타나는 G-Dragon이 만든 개인 예술 작품이 표현되어있습니다.
속지를 보시면 그냥 해라는 슬로건이 보입니다. 나이키의 슬로건인 ‘Just Do It’을 ‘그냥 해’로 바꿔 사용했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제가 태어난 해인 1988년에 나이키에서 이 슬로건을 쓰기 시작했더라고요. 나이키 제품을 입고, 신고, 쓰면서 슬로건에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뭐라도 그냥 해보면 그게 뭐가 됐든 인생에 있어 큰 공부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로고에 적힌 대로, 그냥 해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요. 저도 했잖아요. 누구든 그냥 할 수 있어요. 무엇이든.)-인터뷰 내용
‘파라-노이즈’의 탄생
권지용, 지드래곤, 피스마이너스원 등 여러 가지 연결 고리를 통해 나오게 된 것인데,
‘초월’과 ‘소음’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소리에서 영감을 많이 얻었고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는
소리가 모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현상을 정의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GD: 그냥 신었으면 좋겠어요. 아끼지 않고 막 신는 거요. 운동화잖아요.
그러다 보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운동화가 될 테니까요.
크
마지막은 GD의 인터뷰 내용을 마무리로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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